쌍림면 소재지 정비 본격 추진
군, 국 · 도비 80% 포함 70억 확보 성과 내년부터 기반시설 확충 · 경관개선 사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고령군 쌍림면 귀원리 종합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쌓이고 있다.
과거 고령지역 읍·면 중 최고의 호경기를 유지하던 쌍림면이 최근 위축된 지역경제에 대한 새로운 부흥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고령군은 쌍림면 종합정비 사업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농림수산식품부를 찾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70억원(국·도비 80%)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지 확정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쌍림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펼쳐진다.
주요내용을 보면 기초생활 기반시설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전체 11개 사업에 대해 면 소재지인 귀원리 일원에 집중 투자되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본격 착공된다.
세부적 내용으로는 △기초생활 기반확충 사업으로 마을안길 정비, 지역특산물 주말장터 조성, 친환경주차장 조성, 일자리지원복지센터, 안림천 생태캠핑장조성, 숲길 트레킹 조성 등이다.
△지역경관 개선사업은 마을 숲 생태공원조성, 테마가로정비, 상가 간판정비 및 담장정비, 광장코어 조성, 쌍림면 종합안내 간판 설치 등이다.
이 밖에 △지역역량 강화사업은 마을홍보를 통한 지역행사 활성화를 위해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시설계, 사전환경성검토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김정석 건설방재과장은 “이번 종합정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쌍림면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한편으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