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물예방 총력전
군, 대책본부 설치 ··· 대대적 감시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고령군은 가을철 산불제로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내달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중점 예방활동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지난5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감시원 7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명을 선발해 주요 등산로 입구 및 과거 산불 발생지 등 취약지구에 중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군 산림면적의 26%에 해당하는 6천415㏊에 대해서는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 5월 15일까지 입산을 통제할 계획으로 무단 입산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키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실시간 가동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헬기(1천ℓ) 1대를 청도군과 공동 임차,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무인방송기기, 기계화 산불진화시스템, 감시탑, 진화차량 등 산불방지 시설과 장비는 실시간 점검하고,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시에는 5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황진련 산림축산과장은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복구하는데 수십 년이 소요되는 등 그 피해가 막심하다” 며 “군민 모두가 산불 지킴이라는 생각으로 산을 찿는다면 산불발생은 없을 것” 이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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