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데 없는 홀몸노인에 보금자리 선물
계명대기술인협 회원들, 다산면서 집수리 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  | | | ↑↑ 계명대기술인협회 회원들이 오갈데가 없는 홀몸노인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계명대학교기술인협의회(회장 이상영)회원 20여명은 지난달 27일 다산면 벌지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 집수리 등 궂은일을 도맡아 실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날 집수리는 최근 배우자가 사망한 후 집을 비워달라는 통보에 오갈 데가 없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이웃의 알선으로 이뤄지게 됐다.
먼저 가옥 전체에 대한 배선, 조명, 수도·하수시설 설치 및 보일러 보수, 도배 및 장판교체, 건물 외벽 도색 등으로 내부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잡초와 폐목 등으로 뒤덮인 마당을 정비해 다가오는 동절기에 거처 마련이 막막했던 어르신께 새보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계명대학교기술인협의회는 2006년 대구 소재 노숙자쉼터 수리 봉사를 시작, ‘계명 1% 사랑나누기’를 비롯한 회비를 재원으로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을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상영 계명대학교기술직원협의회 회장은 “살집을 구하지 못해 전전 긍긍하는 어르신의 고민을 덜어주게 되어 너무 기쁘다” 며 “올해부터는 비사스포츠회의 후원을 받아 활발한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오임석 다산 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봉사에 고맙다며 계명대학교기술인협의회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다산면사무소는 200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2가구씩 집수리 봉사를 하는 가운데 김장, 김치, 쌀 등의 후원물품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집수리는 종일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사랑의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졌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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