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협 시 · 도 · 군 관광해설사 · 공무원 합동워크샵 2박3일간 고령 고분군 · 대가야박물관 등 유적지 현장 탐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13일
↑↑ 가야문화권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 합동 워크샵이 지난 7일부터 2박3일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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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 합동 워크샵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지난 7일부터 2박 3일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군수) 주최로 열린 이날 워크샵은 5개 시·도(대구, 경남, 경북, 전남, 전북), 15개 시·군(광양·남원·순천시, 거창·고령·달성·산청·성주·의령·장수·창녕·하동·함안·함양·합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합동 워크샵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이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마케팅 성공사례’라는 주제의 특강과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성주군 성산리 고분군 및 창녕군 창녕박물관 등 가야문화유적을 직접 탐방하는 등 현장교육 중심의 워크샵으로 진행됐다.
곽용환 의장은 “가야문화권은 520년간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고 고대국가의 한 축을 형성하였다” 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한 자치단체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낙후된 남부권 지역의 공동 개발 및 영·호남 생생발전의 계기” 가 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이날 합동 워크샵을 통해 가야문화권 보존 및 효율적 개발을 위한 방향을 탐색, 체계적인 문화 관광인프라 구축과 관광안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