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 · 군수 협의회 제 10차 회의에 참석한 15개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곽용환 고령군수가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4기 의장에 재선됐다.
곽 군수가 재선됨에 따라 역대 협의회 의장은 모두 고령군수가 선출되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곽 의장은 “가야문화권의 미래 발전적 의제 발굴과 공동노력을 통해 시·군의 발전은 물론 가야문화권 전체가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협의회 의장 선출을 비롯해 △2013년 협의회 회의 시·군 선정 △문화·관광발전 워크숍 개최 시·군 선정 △협의회 시·군 공무원 친선체육대회 개최 △가야산권역 이야기길 조성 등 6개의 안건을 채택했다.
특히 올해는 대선이 실시되는 만큼 가야문화권협의회 지자체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사업들을 발굴해 대선 공약사업에 채택,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제11차 협의회 회의는 내년 3월께 경남 산청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협의회는 2005년 10개 시·군으로 발족해 2007년 전남 순천시를 비롯해 경남 의령군 등 5개 지자체가 잇따라 가입, 현재 5개 광역시·도 1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는 경북 성주군, 고령군, 경남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북 남원시, 장수군, 전남 순천시, 광양시 등 15개 시·군이다. 또한 협의회는 조선왕조 보다 긴 520년의 다양하고 독특한 가야문화 및 가야산, 낙동강, 지리산, 섬진강의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구성,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도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가야문화권 제10차 회의’ 는 지난 15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협의회 시·군간 상생발전과 공동발전을 위해 회의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