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리 벽화고분 모형전시관 설치 계획
고령,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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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16일 오전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장기보존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1963년에 발견된 고아리 벽화고분은 가야지역 유일의 벽화 고분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로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장기 보존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고령군은 지난 6월부터 올 연말까지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등 각계 연구진을 구성, 연구용역 사업을 의뢰, 추진해오고 있다.
벽화고분에 대한 역사고고학적인연구, 벽화 보존상태 및 기록화, 고분 환경 모니터링, 암석의 보존상태 평가, 고분구조 안정성 평가 및 고분의DB 기록화 등을 실시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최된 중간보고회는 각 연구 분야별 성과에 대한 보고와 자문위원,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벽화고분의 장기적인 보존방안이 마련되면 철저한 보존과 아울러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모형전시관을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곽용환 군수는“벽화고분에 대한 다양하고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보전환경 수립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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