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전 09:47: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문화/관광

대가야 퍼블릭 골프장 조성 속도낸다

경북도, 가야대 고령 캠퍼스 골프장 도시계획시설 결정
대학 활성화 · 지역발전 기대···일부 반대여론 극복 과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0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퍼블릭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 정문 전경.
ⓒ 고령군민신문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가 추진하고 있는 '대가야퍼블릭 골프장(9홀)'조성사업이 본 괘도에 오를 전망이다.
 
고령군 고령읍 대가야로 1103번지에 위치한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는 최근 경북도로부터 골프장 도시계획시설 결정 심의에서 조건부로 가결 됐다.  

용도지역 결정(변경)과 관련, 기존 농림지역 14만1천675㎡와 계획관리지역 50만4천25㎡가 농림지역은 7만7천923㎡감소된 6만3천752㎡로, 계획 관리지역은 7만7천923㎡증가한 58만1천948㎡로 각각 변경·확정됐다.  

또 군 계획시설 결정(변경)은 기존의 학교부지 64만5천700㎡에서 체육시설(신설)46만8천㎡와 도로(시설)913㎡의 부지가 확정되면서 학교부지는 46만8천913㎡감소한 17만6천787㎡로 결정 났다.  

따라서 실시계획 수립 시 건축 및 재해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안전대책과 소음방지 대책 등을 수립한 후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조건부로 가결 된 것.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는 1993년 학교법인 대구학원이 가야요업대학을 설립했고, 1995년 가야대학교로 교명 변경, 2007년 학생 대부분이 김해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사실상 대학 기능이 상실됐다. 

가야대학은 골프특성화 대학 조성을 통한 재도약을 꽤 했지만, 골프장 매각설 등의 일부 반대 여론에 부딪혀 왔으며, 2006년 6월 군 관리계획결정 입안을 시작으로 6년 만에 골프장조성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그 동안 가야대학의 오랜 침체가 고령읍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해왔다는 게 대다수 주민들의 여론이었다.  

실제로 가야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지산3리 지역은 고령읍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마을이며, 11월 현재 1천297명(남 669, 여 628명)의 인구에 세대수는 681가구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학생이 없는 대학 인근 원룸 밀집지역은 외국인 또는 주소지가 일정치 않은 외지인들의 거주 숫자가 늘어나면서 슬럼화 현상이 가속화 됐다.  

경찰과 행정 등의 소모적인 기능·기계적 사례가 지속돼왔고, 또 대학의 부활을 지지하는 잠재적인 주민과 일부 반대 주민간의 갈등도 없지 않았다. 

일부 주민들은 "대학, 주민, 행정 모두가 소통을 통한 신뢰를 구축하고, 고령 캠퍼스의 재도약 기틀을 마련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인물 사람들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지역상생 관광사업 본격 추진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6,395
총 방문자 수 : 59,65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