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가야국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개발 사업 조감도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이 가야국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 개발사업을 통한 옛 대가야의 부흥을 재현한다.
고령을 중심으로 한 대가야는 국제외교력을 갖추고, 6세기 신라에 병합되기 전까지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나란히 세력을 과시했다.
승리의 역사만 기록되는 잊혀진 나라, 신비의 왕국으로 불려온 대가야가 가야국역사루트 재현을 통한 가야문화권의 대표 광역관광거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오는 2016년까지 개발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고령읍 고아리 안림천변 일원 10만7천㎡의 부지에 가야촌, 대가야건국 설화공원, 주산성, 저잣거리, 공공편익 시설 등이 들어선다.
대가야의 도읍지로 역사문화체험시설을 중심으로 휴양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건립한다.
문화접목형, 테마교육형, 교류형, 자연친화형 관광지로 꾸며지는 이번 사업은 대가야 저잣거리, 기마문화체험장, 공방촌 등 대가야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테마단지와 토기, 가야금, 철기 등 가야시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 등이 조성된다.
500억원(국비 296억원, 도비 44억원, 군비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야국역사루트 재현과 연계자원 개발사업은 11월 현재 전체 57억원 중 39억원의 부지보상이 이뤄지면서 70% 정도의 진척율을 보이며, 내년도 편입부지 보상 및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가야문화권 대표 광역관광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고, 대가야 역사·문화재현을 통한 관광기반 확충에 따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이 예상되며, 가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심 역할과 가야문화권의 대표적 관광 이미지 구축이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가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가야문화권을 관광거점으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면서 더 큰 가치가 창출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