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벼 톤백 매입, 농촌 노동력 절감
총 4회 걸쳐 현지매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0일
|  | | | ↑↑ 곽용환 고령군수가 건조벼 톤백 매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올 들어 처음으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톤백 매입을 운수면 봉평 창고를 시작으로 총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건조벼 톤백 매입은 8개 읍·면 43농가 800kg들이 300포대로 산서지역 운수면 봉평 창고를 비롯해 12일 고령·운수, 19일에는 덕곡, 쌍림에서 각각 매입을 실시했다.
또 산동지역은 고령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주차장, 15일 다산·우곡, 21일에는 성산·개진에서 각각 현지 매입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 어려운 농업현실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운수면 봉평 창고의 시설 개보수 및 톤백 매입 장비 등을 구입, 톤백 매입을 실시하게 됐다” 며 “추후 농가 선호도 및 문제점 등을 파악,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또한 “800kg들이 톤 백 매입을 위해서는 농가에서 톤 백을 옮길 수 있는 트랙터를 준비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며 하지만 “장비를 갖추게 된다면 노동력 및 시간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에 앞으로 대농가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곽용환 군수는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걸림돌로 작용,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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