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31 오전 09:3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野, 보 붕괴주장···주민들 공포·불안감 무책임한 정치공세 국민 심판 받아야"

이완영 의원, 기자회견···"정부 조사 결과 이상 없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조해진, 조현룡 의원과 함께 낙동강 3개보(칠곡보,함안보, 합천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완영의원은 낙동강 3개보가 당장 내일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주장한 야당과 일부학자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정밀 수중 조사한 결과, 확인된 균열은 야당 주장처럼 물받이공에 생긴 것이 아니라, 더 하류 쪽에 있는 바닥보호공에서 물받이공과 인접한 콘크리트 일부가 소용돌이 현상에 따른 모래지반 세굴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 됐다”면서“정부는 이번에 균열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피해가 없도록 보수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에 아무 이상이 없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을 설명들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칠곡보는 견고한 암반 위에 직접 설치되었기 때문에 토사지반에서 생길 수 있는 파이핑 현상과는 별 관계가 없고, 칠곡보처럼 튼튼한 암반 위에 기초를 설치한 안동과 대청의 조정지댐은 물받이공이나 바닥보호공 자체가 없지만 지난 3~40년간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더욱이 칠곡보는 보의 본체와 물받이공이 아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물받이공이나 그보다 하류에 있는 바닥보호공이 변형된다 해도 본체의 안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부와 전문가들의 진단” 이라고 반박했다.

또 “야당과 일부 학자들의 이 같은 주장은 논리적으로도 안 맞고 사실 관계도 다른 정치공세에 불과하며, 사실과 다른 것을 침소봉대해서 우리 지역 주민들의 공포와 불안을 조장하는 것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결코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며“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도, 아무리 선거철이라지만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한 무책임한 언론플레이와 정치공세는 해도 너무한 일이고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인물 사람들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 
(재)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04
오늘 방문자 수 : 11,681
총 방문자 수 : 60,680,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