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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작업기 깨끗이 씻을 수 그리스 발라 보관

농업정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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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날씨동향

11월 하순은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다.
12월 상순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음.
12월 중순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하겠으며, 추운 날씨가 자주 나타나겠다.


↑↑ "김장김치 땅속에 묻어요"
최근 고령군 쌍림면 고령성가의 집 봉사자들이 인근 밭에 전통적인 저장 방식으로 땅속에 묻힌 김장독에 김장김치를 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벼농사

△볍시확보
-벼 보급종은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함.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하여 확보하도록 함.

△논 토양개량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하여 생산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함.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겨울 동안 볏짚 등으로 두엄을 생산하여 모아 놓았다가 봄갈이하기 전에 퇴구비로 이용하도록 함.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주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함.

△농기계보관
-겨울철 농기계는 눈·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린 상태로 보관하도록 함.
-콤바인은 컴프레서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 주도록 하고, 예취날은 그리스를 발라 녹이 슬지 않도록 함.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쟁기, 로터리 등 작업기는 오일을 발라 주어 녹이 슬지 않도록 함.

△벼 수확 관리
-미곡의 건조과정 중의 쌀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급격한 건조에 의한 금간 쌀(동할미) 발생, 수분함량이 높은 벼의 경우 건조 지연으로 인한 변질, 높은 온도에 의한 건조시 열손상립 발생, 과도한 건조에 의한 식미악화 및 도정 곤란 등을 들 수 있음.
-수확시 벼의 수분함량은 대개 22∼25%정도이기 때문에 이를 수분함량 15%까지 건조시켜야하며 온도, 습도, 풍속, 자리바꿈 등에 의하여 영향을 받음.
- 종자용은 40℃이하, 식용은 50℃이하에서 건조
-미곡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해충이 발생하며,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시켜 줌.



밭작물

△밭작물 관리
-감자, 고구마는 저장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안전한 저장이 되도록 함.
-감자 시설재배를 할 때 씨감자는 20∼30일간 산광싹틔우기를 하여 심은 후 싹이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고, 파종 3∼7일전 절단하여 절단면이 완전히 큐어링된 후 심음.
-보리는 습해에 약하여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여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하여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토록 함.

△보리, 밀 월동관리 대책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줄일수 있도록 함.
-배수 작업을 겸한 흙넣기와 트랙터 부착 로울러를 이용하여 땅밟기(답압)를 실시.
-씨뿌린 직후에 유기물을 덮어주지 못한 포장은 12월 중·하순경 생육이 완전 정지된 후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kg 기준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음.
-월동전·후 분얼(새끼치기)이 왕성할 때 까지는 1㎝정도, 무효분얼기 이후는 2~3㎝ 이상의 깊은 토입(흙넣기)으로 분얼억제와 도복(쓰러짐)방지 및 잡초발생을 억제하여 줌.

채소

△가을 배추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하여 얼지 않도록 임시저장을 하고 저장이 곤란한 경우는 빨리 출하토록 함.

△시설채소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비닐하우스 지붕 위에 쌓이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빨리 녹아내릴 수 있도록 하고,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여 시설 내부가 과습하지 않도록 함.
-육묘 중이거나 오이·토마토·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밤 동안의 최저 온도를 12℃ 이상, 상추와 같은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보온 관리를 잘 해주어 품질 좋은 채소를 생산하도록 함.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 자재를 개선하여 보온력을 높이도록 하고,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일사감응자동변온장치, 지중가온 시설 및 수막하우스 시설을 이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절약토록 함.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에 물을 줄 때는 2∼3일전 물을 미리 받아두고, 반드시 오전에 물을 주도록 함.

△마을·양파
-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포장은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줌.
-한지형마늘 지배지역 중 일부 포장에서 싹이 올라와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짚, 부직포 등으로 피복하여 피해를 감소시켜 줌.



과수

△과원 관리
-병원균이 낙엽에서 월동하므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함.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실수확 후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함.
-과수 동해방지를 위하여 짚이나, 보온단열재 등으로 원줄기를 싸매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줌.
-과수원의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까지 주되 유기물, 석회 등의 거름이 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함.
-밑거름을 줄 때는 나무마다 똑같은 양을 주지 말고 나무의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해서 주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이 강했던 과수원은 시비량을 줄여줌.
-겨울철 관수펌프의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빼기 전에 충분히 관수하여 건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

△과실 저장고 관리
-과실 저장고에 상자는 너무 많이 쌓지 말고 3∼4상자마다 통로를 만들어 공기 유통이 잘 되도록 해 줌.
-최대적재물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 벽에서는 30∼50㎝, 천장에서는 50㎝ 정도의 공간을 유지시켜 환기가 잘 되도록 해 줌.
-저장고의 온도가 정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저장고 안의 온도를 점검하며, 냉각기에 서리가 많이 끼면 냉각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주 관찰하여 서리를 제거하여 줌.



화훼
-하우스에서 거베라를 재배할 경우 포장에 물주는 작업은 오전 10시경에 하는 것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일 수 있음.
-시설재배에서 물주는 양은 토양조건, 작물의 상태, 햇빛 강도에 따라 달라야 하므로 흐린 날이나 습할 때는 주는 양을 줄여 줌.
-건조한 환경조건에서 강한 거베라는 10㎝ 깊이 주변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며, 보통 점적관수에 의해서 주 1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함.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 유지와 환기에 의한 습도 관리에 유의.



특용작물
-겨울철 느타리버섯 재배사의 살균 소독은 솜이나 볏짚 등 배지의 수분을 65% 내외로 조절하여 65∼70℃에서 8시간내외 살균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배지내의 균을 죽일 수 있으므로 버섯균이 잘 생장할 수 있음.
-후발효 작업은 잡균 발생 예방과 버섯균의 활력을 높이기 위하여 50∼55℃에서 2∼3일간 발효를 시키고, 온도를 빨리 내려주도록 실시하며, 배지의 온도가 25℃ 내외가 되면 3.3㎡당 8∼10병의 종균을 접종하는 것이 좋음.
-종균 접종이 끝나게 되면 온도와 환기관리를 잘 조절하여 버섯재배사 안의 온도는 항상 25℃내외가 유지되도록 하고,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을 때에는 수시로 환기작업을 실시하여 균사가 잘자랄 수 있도록 하여야 함.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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