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재롱에 할머니·할아버지 '방긋'
고령 쌍림초 대창양로원 방문 봉사 체험 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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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고령군 쌍림초등학교(교장 남중호)는 지난달 23일 대창양로원을 찾아가 ‘봉사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는 1, 2, 6학년 36명의 학생들로 어르신들께 생필품을 전해드리며 반시와 바나나 등 음식상을 직접 차리며 시작됐다.
또한 평소 틈틈이 익힌 노래솜씨를 뽐내며 공연을 펼쳤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재롱 잔치에 장단을 맞추며 흥겨워했다.
또 학생들은 공연을 마친 후 안마를 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리며 이날 방문을 마무리했다.
남중호 교장은 “예절의 근본은 효행에서 비롯되며 평소에 배운 효도와 어른 공경하는 마음을 몸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며 “봉사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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