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품은 絃의 노래 '박수갈채'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 창단연주회 '성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  | | | ↑↑ 고령군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이 지난달 29일 오후 대가야국악당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우상수 문화원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연주회를 열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이 지난달 29일 오후 대가야국악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연주회는 올해 3월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창단을 기념하고, 한해 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우상수 문화원장 등의 관계자와 300여명의 지역주민이 관람석을 메운 가운데 산조 합주, 사랑의 춤, 침향무, 25현을 위한 동요모음곡, 한라에서 백두까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우륵청소년 가야금연주단은 지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선발,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구성된 가야금연주단은 고급과정을 이수 시켜 고령 출신 전공자를 배출, 가야금의 본 고장인 고령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목표가 설정돼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가야금의 전통 계승·보급으로 고령에 대한 애향·자부심을 고취하고, 가야금전공우수자의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우리나라 최고의 가야금 고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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