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 환기 등 시설관리 철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04일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2012.12.1.~12.31.)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 작물에서 발생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Q계통)에 의해 전염되므로 작물의 잎 뒷면을 잘 살펴서 담배가루이가 보이면, 작물별 등록된 약제를 선택하여 철저히 방제하고 병에 걸린 작물은 즉시 제거하여 2차 감염 예방.
□총채벌레류·아메리카잎굴파리?담배가루이·온실가루이·응애·진딧물 시설오이, 토마토, 고추 등에 발생하는 해충들은 연중 발생하고, 크기가 매우 작아 적기 방제를 못하여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철저히 예찰하여 적기에 방제.
□딸기·토마토·고추·오이 잿빛곰팡이병, 채소류 균핵병 보온과 환기 등 시설 내 환경관리로 병 발생을 억제하고, 병에 걸린 잎과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초기에 적용약제 살포.
□참외·오이·메론·상추 노균병 및 흰가루병 웃거름 알맞게 주기, 일조량 확보 및 적온 유지 등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하고,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한 후 적용약제 살포.
벼농사
△볍씨준비 -벼 보급종은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함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하여 확보하도록 함
△논 토양개량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하여 생산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함.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겨울 동안 볏짚 등으로 두엄을 생산하여 모아 놓았다가 봄갈이하기 전에 퇴구비로 이용하도록 함.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주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시키도록 함.
△농기계보관 -겨울철 농기계는 눈·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려둠. -콤바인은 컴프레서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 주도록 하고, 예취날은 그리스를 발라 녹이 슬지 않도록 함.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쟁기, 로터리 등 작업기는 오일을 발라 주어 녹이 슬지 않게 함.
△벼수확후 관리 -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해충이 발생하며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
밭작물 △밭작물 관리 -늦게 파종한 보리는 월동 전까지 4~6매의 주간엽수를 확보하여야 안전한 월동을 할 수 있으므로, 생육이 저조한 포장은 가능한 퇴비나 거친 두엄, 왕겨 등으로 덮어주어 안전한 월동이 되도록 함. -보리는 습해에 약하여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여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하여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토록 함. -씨뿌린 직후에 유기물을 덮어주지 못한 포장은 12월 중?하순경 생육이 완전 정지된 후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kg 기준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음. -월동전·후 분얼(새끼치기)이 왕성할 때 까지는 1㎝정도, 무효분얼기 이후는 2~3㎝ 이상의 깊은 토입(흙넣기)으로 분얼억제와 도복(쓰러짐)방지 및 잡초발생을 억제하여 줌.
△감자·고구마 -감자 저장시 온도 2~4℃, 습도 80~85%, 고구마는 온도 12~15℃, 습도는 85~90%를 유지해 주어 고품질의 서류 생산이 되도록 함. -감자 시설재배는 싹틔움상(育芽床)을 설치하여야 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나 남부지방은 지역 실정에 알맞게 12월 중순부터 설치하도록 함.
채소 △시설채소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를 개선하여 보온력을 높이고, 지중가온 및 수막하우스 시설 등을 이용하여 난방에너지를 절약.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여 줌. -육묘중인 오이·토마토·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야간 최저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물은 2~3일전에 미리 받아 사용하고 점적관수로 오전에 주며, 알맞은 양을 주어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함.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함.
△마늘·양파 -적기보다 일찍 파종한 마늘과 정식(아주심기)한 양파는 겨울철 온도가 높으면 자람을 계속하게 되어, 갑자기 추워질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철저히 대비. -마늘, 양파 밭에 덮은 비닐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끝마무리를 잘 해주어 건조 피해를 막아주고, 비가 많을 경우 토양 과습으로 인한 습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예방. -한지형마늘 재배지역 중 일부 포장에서 싹이 올라와 동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짚, 부직포 등으로 덮어주어 피해 예방.
과수 △과원관리 -낙엽, 떨어진 과실, 잡초 기타 썩은 가지 등은 생육기간 중에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 경운 작업 시 뒤집어 주거나 한 곳에 모아 태우거나 땅속에 묻어주어 병충의 밀도를 조기에 제거함으로 내년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함.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쓰러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실수확 후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하고 반사필름, 받침대 등도 깨끗이 정리하도록 함. -과수 동해방지를 위하여 짚이나, 보온단열재 등으로 원줄기를 싸매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줌.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까지 주되 유기물, 석회 등의 거름이 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하여 주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이 강했던 곳은 시비량을 줄여줌. -관수시설의 동파 우려가 되는 부분의 물을 완전히 제거해 주고, 부직포나 부초가 두껍게 되어 있는 부분은 쥐 등의 서식처를 제공하므로 뿌리에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지열의 발산을 막아 동해 및 봄철 개화시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제거해 줌.
△과실 저장고 관리 -과실 저장고에 상자는 너무 많이 쌓지 말고 3∼4상자마다 통로를 만들어 공기 유통이 잘 되도록 해 줌. -최대적재물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 벽에서는 30∼50㎝, 천장에서는 50㎝ 정도의 공간을 유지시켜 환기가 잘 되도록 해 줌.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재배의 살균온도는 버섯배지(볏짚, 솜)를 65~70℃로 유지시켜준 상태에서 8시간 동안 지속시켜 주고, 50~55℃에서는 2~3일간 발효작업을 하도록 함. -그리고 충분히 환기를 실시한 다음 배지 온도가 25℃ 내외에 이르렀을 때 종균을 3.3㎡당 8∼10병을 접종하도록 함. -겨울철 저온성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배지와 재배사 안의 온도가 10~16℃ 내외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온도를 관리. -습도는 버섯발아 초기에는 90%이상, 생육기에는 80~85% 내외로 맞추어 주어 불량 환경에 의한 기형버섯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함. -버섯 재배사는 보온관리가 되지 않으면 주야간 온도차이로 인한 병해의 발생이 빈번하므로 보온자재를 점검하여 필요시 보완.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