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자전거길’사고땐 보상
고령군, 보험 가입 최고 2억원까지 외지인도 혜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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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낙동강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낙동강 자전거길 보험’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해당 지자체 주민들에게만 주어지던 보상 혜택이 이번 고령군의 보상제도 확대에 따라 외지인에게도 혜택이 주어지게 됐다.
고령에 주소를 두지 않아도 보험 가입자의 경우 낙동강 자전거길의 대인사고는 1인당 최대 2천만원, 사고당 2억원까지 보상이 되며, 대물사고는 사고당 2억원까지 보장된다.
또 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구내치료비 특약으로 1인당 100만원, 사고당 1천만원까지 보상되고, 이번 보험혜택은 10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고령군 낙동강 자전거길은 국토종주 노선을 포함해 총 연장 42㎞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초보자도 탈 수 있는 코스로 전국 자전거 매니아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으로 자전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방 차원의 대비책 마련으로 보험을 가입하게 됐다”며“이번 보험가입을 계기로 고령군이 낙동강권역 최고의 명품 자전거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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