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구급환자 급증…겨울철 안전수칙 지켜야
고령소방서 주의 당부 오후~저녁 9시‘집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고령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올해 건조하고 추운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1월 이후 화재, 구조, 구급 건수가 대폭 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강우가 잦았던 10월까지는 습도가 높고 평온한 날씨가 계속돼 화재와 구조·구급 환자 발생 건수가 평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11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재와 심혈관질환 및 골절 등으로 병원에 이송된 건수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화재발생은 오후시간대 및 저녁 9시에서 자정까지 집중됐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71%로 높게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추운날씨로 인해 위험요인이 높아져 어르신들의 건강이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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