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시장 수익금으로 나눔 실천
성산중학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  | | | ↑↑ 성산중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별뫼축제 기간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시장을 열고 수익금 24만원을 모았다. | | ⓒ 고령군민신문 | |
성산중학교(교장 배명술)는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2012학년도 별뫼 축제및 알뜰시장’ 을 열었다.
알뜰시장은 개장 전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물품을 받고 그 가치의 반에 해당하는 금액의 쿠폰을 발행해 운영, 개장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일부의 학생을 비롯해 교사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싼 가격으로 좋은 물건들을 발견한 학생들의 소비열풍 등으로 몇 백원에서부터 크게는 1, 2천원의 금액들이 차곡차곡 쌓이며 총 24만원의 수익금을 모았다.
학생들은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는 학생 장학금을 비롯해 나머지는 재활원과의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학생들은 “경제활동에 대한 기본 개념인 판매와 소비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체험을 통해 노동의 가치 및 기쁨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 며 한 목소리로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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