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지역 깨워 고령 경제 일으킨다
다산 산업·레저, 성산·인안산단 연계도로 확장 연말 착공 성산면 득성 물류유통단지 진입도로 내년 10월 착공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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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낙후지역의 소득기반 조성과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개발촉진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이 역점으로 추진해온 '개발촉진지구(이하 개촉지구)'는 지난 2010년 9월 중앙정부 승인·확정에 이어 현재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성산·인안산업단지 연계도로 확장사업이 올 연말 착공 예정이다.
또 성산면 득성 물류유통단지 진입도로 확장사업 역시 내년 10월께 착공예정에 있어 그 동안 낙후됐던 지역발전과 더불어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발전의 초석을 쌓고 있다.
국비 407억원의 기반시설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계도로 확장사업은 연차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2015년 마무리 될 계획이다.
따라서 다산, 성산, 개진면 일원의 개발 잠재력을 활용한 미래성장산업의 기틀이 마련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민자유치사업 활성화, 낙동강살리기 사업구간과 연계한 낙동강변 친수공간의 조화된 산업단지, 관광산업 발전 등과 함께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파급효과 등 지역발전의 희망이 보이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개촉지구 지정으로 낙후지역의 소득기반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지구 내 기반시설 조기 확충에 따른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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