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전 09:47: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환경/복지

나누는 기쁨, 돌보는 행복…올 겨울 고령은 따뜻하겠네

연탄 나르고 · 김장 나누고 · 쌀도 전하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성산면 직원들이 지난 7일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500장을 전했다.
ⓒ 고령군민신문


▲ 연탄 나르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박윤용 성산면장 및 직원 12명은 지난 7일 지역 저소득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또 성산면 출신 공무원 모임인 낙동회 서창교 회장을 비롯한 회원 28명은 지역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전해달라며 사랑의 연탄 500장을 기탁했다.

또한 성산면 강정리 출신 공무원 성은모씨는 연탄 200장을 전달하고 온기를 나눴다.

한편 이들이 기탁한 지원 대상가구는 홀몸노인 3가구를 포함한 저소득 소외계층 6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면 사무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고령교회 신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을 담그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김장 나누고

동장군의 추위를 녹일 지역 내 ‘사랑의 연탄 및 김장 나눔 운동이 연일 계속되면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고령읍 교회(목사 민철진)는 지난 12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장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10여명의 봉사자들로 구성, 겨울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가정집 앞마당으로 속속들이 모여 들었다.

봉사자들은 두꺼운 목도리를 두른 채 맹추위를 이겨내며 직접 재배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서울에서 봉사하러 온 어느 신도는 잘 버무린 김장 한 쪽을 쭉 찢어 김장 맛을 보기도 전에 김장담는 지역의 특성 등을 묻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김장 담그기는 진행됐다.

민철진 담임목사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미약하나마 성도들의 사랑을 모았다” 며 “우리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들이 담근 김장 600포기는 홀몸 노인을 비롯해 지역 8개 읍․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각각 전달됐다.

교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동고령농협 권태휘 조합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농협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동고령 농협(조합장 권태휘)은 지난 6일 농협 앞마당에서 동고령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용순)회원 50여명이 모여 ‘사랑 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린 손으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궜다.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 600포기는 지역 성산․개진․우곡 3개면 경로당 74개소에 각각 전달했다.

↑↑ 송호근 농협 고령군지부 지점장(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농협 고령군지부(지부장 황은섭)는 연말을 맞아 대창양로원을 비롯한
복지시설 6곳을 찾아 사랑의 쌀 2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공동체 행복 나눔․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이정국 재경고령향우회 사무국장이 예치한 ‘고향사랑 정기예금’ 및 NH농촌사랑 카드 가입 기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부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농업·농촌을 돕고 하강기로에 있는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협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랑 나눔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인물 사람들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지역상생 관광사업 본격 추진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6,321
총 방문자 수 : 59,65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