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광역도로 사업 국비 90억원 확보
다산면 월성~송곡리 공사‘탄력’ 2015년 개통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24일
고령군은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역도로사업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사업이 본 괘도에 올랐다.
대도시권 광역도로사업비 604억6천400만원을 투입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에서 다산면 월성리 구간 5.7㎞(4차로)에 대한 확포장이 완료됐다. 잔여구간인 다산면 월성리에서 송곡리 구간 4.8㎞에 대한 예산확보가 이뤄지면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따라서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노폭이 협소해 잦은 교통사고와 교통체중이 심각한 강변도로(군도 5호선)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쾌적한 도로기능으로 변신하게 된다.
따라서 강변도로 개통 시기인 오는 2015년에는 대도시권교통망 확충에 따른 원활한 도로환경이 형성되면서 다산산업단지 등의 물류이동과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도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곽용환 군수와 관련부서가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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