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 겨울철 안전대책 추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24일
고령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을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233개소 대상으로 소방간부 현지 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지역은 지난해 전체화재의 36.5% 중, 인명피해가 30.3%로 겨울철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각별한 화재예방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특히 소방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기초건강검진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의 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운영, 축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축사시설 92개소를 방문해 소방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우 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방지를 위해 선거일·성탄절·연말연시·설날 등 취약시기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지도 등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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