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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는 사람 조심(2)

누구든지 자기가 반성을 하고
시정을 하고 열정으로 일해야…
좋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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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주 범
낙동강 환경지킴이
ⓒ 고령군민신문


우리나라 사람은 하는 일도 없는 데 칭찬 받기를 좋아하는 나라 국민 특성이다.

한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마을 큰 감투를 가지고 있는데 땅 1평도 없는 사람이 돈을 물 쓰듯 쓴다.

어디서 돈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수익해봐야 수박 몇 동 하는 것이 전부다.

단점이라면 통이 너무 크다.

돈을 너무 많이 쓴다. 거짓말을 잘 한다.

그 위치에 있으면서 권력을 너무 부린다.

노름이 심하다.

이런 사람 따라다니면서 많이 얻어먹는 사람은 다 “좋다”고 한다.

경남부곡 양산횟집, 서울 농산물 공판장, 화원 심청이 노래방, 군위 사슴 잡아먹고 그 면에 노래방 안 다닌데 없이 돈을 물 쓰듯 썼다고 한다.

그 사람 없으니까 노래방 굶어죽겠다고 한 때는 말이 많았다.

이런 사람을 “좋다” 고 했을 때 제 3자는 어떻게 생각을 하겠느냐. 이런 사람 만나면 얻어먹을 것이 아니라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가정을 지키고 단점을 지적을 해야 하는데 지적하면 들어야 하고 이것이 사는 길이다.

결국 말 안 듣다가 이 세상을 떠났다.

보통 하는 말이 “내 좋으면 다 좋다” 천만의 말씀이다.

나 혼자는 좋지만 99%가 그 사람 싫어하는데 왜 좋다고 생각을 하나 대접 잘해주고 한 공장에 있다가보니 자기한테만 잘하기 때문에 “좋다”고 할 때 진짜 사회분위기 파악 못할 것 같다.

칭찬하는 자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가장 나쁜 사람이다.

이 칭찬이 이 사람 더 나쁘게 만든다. 이 말 하는 사람 이 말 듣는 사람 앞으로 보면 사회적응하기 어렵다.

또 한 가지 예를 든다면 같은 소속인데 공무원 잘 하는 직원 일 잘하고 책임성 있고 대중 일 민원인과 대화 잘 한다고 하니까 자기한테는 “잘한다, 좋다”라는 말을 안 하니까 이튿날 인사도 안한다.

이 직원은 가만히 들어보니까 직원들한테도 상당히 인심을 잃은 사람으로 인정 취급받는다.

누구든지 자기가 반성을 하고 시정을 하고 관심을 가지고 열심,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좋다”고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자기는 자기가 매일 자신은 수사해봐야 한다.

나는 이번에 대가야 축제 때 놀란 것은 4월10일 날 축제에 참석했더니 학생들이 너무 너무 많이 참석해 “좋다” 특히 어린 꼬마 유치원생들이 많아서 좋았다. 진짜 놀랬다.

이 축제를 준비한다고 정말 고생 많이 했다. 1년 전부터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지난부터 올해까지 냉해피해, 회오리바람 시 시설물 파손, 구제역, 폭설, 조류독감, 특히 사상최대 고령군 생기고는 제일 큰 불이 있었기에 군수, 군의원, 경찰 고령군 가장 큰 고생을 했고 수고했다.

앞으로는 단점, 시정해 주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고 단점을 칭찬해 주는 것은 더욱더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축제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 때 “부정축제”가 가장 성공했다고 하며 사람이 순금, 황금, 18금, 백금은 좋아하지만 가장 싫어하는 금은 무슨 금이지. 벌금, 위약금이다. 좋은 게 좋다고 누구 모르나.<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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