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천사들 재롱 선물
소화유치원 거리공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31일
|  | | | ↑↑ 소화유치원 원생들이 지난해 12월 24일 농협군지부 앞에서 부채춤, 율동 등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펼쳐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 | ⓒ 고령군민신문 | |
“사랑의 천사가 나타났어요”
소화유치원(원장 윤은희) 원생들은 지난해 12월 24일 농협군지부 앞에서 거리공연을 펼쳐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으며 행복을 선물했다.
원생들은 준비한 산타모자를 쓰고 율동을 비롯한 부채춤 등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이날 공연은 한 영화 관람에서부터 비롯됐다.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인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지역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다 2010년 48세를 일기로 선종한 고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울지마 톤즈’ 다.
윤은희 원장은 “영화를 보고 난 원생들이 ‘친구돕기’ 를 고민하던 중 거리공연을 가지게 됐다” 며 공연 수익금 54만원 전액을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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