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생들 재즈 선율에 젖었다
고령문화원 청소년음악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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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최,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3회 청소년 음악회’ 가 지난해 12월 26일 대가야 국악당 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Cristina Confalonieri)’의 사회로 진행됐다.
그녀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2007년 한국인 김현준 씨와 결혼, 외국인답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종횡무진 방송가를 누볐다.
그녀 특유의 입담은 공연장에서도 빛났다.
구수한 그녀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고령군 소년소녀합창단 및 나영희(소프라노), 김현주(테너), 재즈밴드 김정식 퀄텟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열정적인 재즈 밴드 김정식은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들을 재즈 선율로 재 편곡해 색다른 느낌을 전하며 관객들을 재즈의 세계로 초대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모양(18)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재즈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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