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총 반백년 발자취 집대성
고령 출신 문무학 회장 공약‘ 50년사’ 발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07일
|  | | | ↑↑ 최근 대구예총 50년사를 발간한 문무학 회장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대구예총 50년사가 최근 발간됐다.
이 책은 고령 출신인 문무학(사)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이취임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
책은 대구건축가회, 대구국악협회, 대구무용협회, 대구문인협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사진작가협회, 대구연극협회, 대구연예예술인협회, 대구영화인협회, 대구음악협회 등 지회별로 그역사가 상세하게 정리됐다.
98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을 넘겨보면 그동안 대구의 예술계가 어떤 변천사를 겪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시대별로 각 예술 장르가 겪어야 했던 명과 암, 그리고 당시 왕성하게 활동하던 예술인들의 활동상도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날카로운 자성의 목소리와 비판까지도 싣고 있어, 대구 예술의 위기와 번영의 시기를 알 수있다.
특히 이번 책은 사진을 풍부하게 싣고 있어, 보기에도 편하고 부담이 없다.
1993년 발간된 ‘대구 예총 30년사’ 이후 20년 만에 발간된 것이다.
대구예총은 이를 위해 지난해 각 지회별로 집필위원과 감수위원을 선정하고 올해 내용의 수정과 추가를 되풀이했다.
50년사는 500부를 발간해 전국의 국공립 도서관과 관계 단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문 회장은 1949년 고령에서 태어나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2년 제38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으면서 문학계에 데뷔했고, 2009년 제25회윤동주 문학상, 2009년 제19회 이호우 시조 문학상 등을 받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0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