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고령군청 기습 감사
공직사회 바짝 긴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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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감찰부서가 고령군청을 대상으로 기습감사를 실시해 지역 공직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총리실 감찰부서인 공직복무관리관실 감사관 2명은 지난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산업단지 현황 등의 자료제출과 함께 군청 사무관 이상 부인 명의의 부동산 취득 및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해놓고 있어 이에 대한 분분한 소문이 공직사회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날 감사는 지역 내 모 산업단지의 행정절차를 두고,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제보에 의한 감사로 알려졌다.
군청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군청 일부 직원들의 부모 또는 조상들의 부지가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에 있어 이에 대한 악 소문일 수도 있고, 일각에서는 제보의 신빙성 여부에 따라서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상반된 반응이 일고 있다.
따라서 제보에 의한 총리실 감사 결과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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