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고령군청 기습감사…공직사회 바짝 긴장
산업단지 조성 현황 관련 등 3시간 동안 진행 사무관 이상 부인명의 부동산 취득 자료 요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국무총리실 감찰부서가 고령군청을 대상으로 기습감사를 실시해 지역 공직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총리실 감찰부서인 공직복무관리관실 감사관 2명은 지난 8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산업단지현황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서 감사관들은 산업단지 관련 자료와 함께 군청 사무관 이상 부인 명의의 부동산 취득 및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해 이에 대한 분분한 소문이 공직사회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날 감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제보에 의한 감사로 알려졌다.
군청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군청 일부 직원들의 부모 또는 조상들의 부지가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에 있어 이에 대한 악 소문일 수도 있고, 일각에서는 제보의 신빙성 여부에 따라서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상반된 반응이 일고 있다.
따라서 제보에 의한 총리실 감사 결과에 대한 공직사회와 지역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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