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1월 16일
↑↑ 이진우 고령소방서장
ⓒ 고령군민신문
최상의 소방서비스로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데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2013년에도 고령군민 모두에게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계사년 새해,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어 행복한 한해 되시길 소방서 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은 기상이변에 따른 어려운 재난환경 속에서도 고령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 모두는 고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만족을 드리고자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피해액은 3억3천623만4천원으로 전년대비 85%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지난해 태풍‘산바’로 제방이 붕괴되어 건물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많은 재산적 피해를 입었지만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한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주택, 공장의 복구작업에도 피해군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고령군민과 유관기관의 소방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올 한 해도 대형사고 없이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화재및 재난사고 예방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난해 고령소방서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대한 협조를 보내주신 고령군민신문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상희 가야대학교 총장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쁨의 한해가 되십시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가야대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되며, 국내외적으로 많은 격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외적으로 반복되는 경제위기와 정치군사적 분쟁으로 전 세계적 차원의 불확실성의 증대로 인해 국내 및 지역경제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우리 고령은 대가야의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고장입니다.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올 한해도 군민 모두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군민들의 성원으로 개교한 우리 가야대학교는 작지만 강한(强小) 대학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09년과 2011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선정한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약38억을 지원 받아 실무형인재양성사업과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대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학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고령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학과 신설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찬란한 기술문명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예술문화를 꽃피웠던 가야인의 진취적이고 개척적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 지역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여 고령과 함께 세계 속의 가야를 실현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2013년은 뱀의 해입니다.
우리 문화정서에서 뱀은 재생과 불사, 다산과 풍요, 그리고 집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뱀이 천년 묵으면 용이 된다’는 속담처럼 한 가지 일에 꾸준히 노력하면 명인이 될 수 있듯이 여러분 모두 2013년에는 허물을 벗고 한 단계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금년 한 해 동안에도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우상수 고령문화원장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문화가족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임진년이 저물고 희망찬 계사년(癸巳年)을 맞게 되었습니다.
10천간에는 각각 특유의 색을 가지고 있는데 임(壬)과 계(癸)는 흑색이라고 합니다.
흔히 천간에서 계(癸)는 검은색 사(巳)는 뱀을 의미해서 올해는 흑뱀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문화에서 뱀을 징그러워하고 터부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뱀은 지혜로운 영물로 취급되기도 하고 풍요와 다산을 의미해 재산과 복을 가져다준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품어시고 힘찬기운 받으셔서 희망찬 한해를 맞이하기 바람니다.
고령은 예로부터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도 고령군에서는 대가야체험축제, 대가야문화예술제 및 대가야의 혼 가얏고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고령문화의 요람이 될 ‘대가야 문화누리’ 착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고령문화원은 새해도 각종문화 행사에 맡은 열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민여러분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문화수요자를 찾기 위해 끝임 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고령 문화가족 여러분!
올해는 고령군민 여러분과 고령문화가족 여러분 모두가 행복해지고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의 부흥을 위하여 용틀림 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새해에는 저 태양만큼 크신 포부로 온갖것 두루 감싸 안으시고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문무학 대구예총 회장
ⓒ 고령군민신문
올해로 대구예총 회장을 맡은지 4년째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예술인과 시민들 덕분으로 예총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그동안 대구예총이 역점사업으로 펼쳐왔던 예술소비운동을 좀 더 심화하고 확대함으로써 예술인들의 창작력을 높이고, 대구를 문화예술도시로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초대권 없애기’에 예술소비운동본부가 앞장서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대구예총의 미진했던 일이 지역의 문화예술정책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이 작업에 좀 더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대구예총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민예술대학에도 변화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예술이론을 중심으로 한 수업에서 벗어나 미술관과 공연장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뤄지도록 할 것입니다.
현장 중심의 강의가 예술소비운동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어린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유찬우 영암의료재단 이사장
ⓒ 고령군민신문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임진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희망과 기대에 넘치는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의 가정속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고령 유일 종합병원인 영암의료재단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지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뒤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농어촌 중소병원들의 경영여건이 무척이나힘들었습니다.
영암의료재단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역민과 동고동락한 마음으로 경영의 다각화를 모색하는 동시에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이 파고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지역민의 주신 사랑에 보답코자 하는 전직원의 하나된 마음이었습니다.
1957년 영생의원으로 출발한 현재의 영암의료재단은 56년간 고령지역민의 의료책임을 맡으며 고령군립노인복지병원과 영생요양원을 합쳐 일반 종합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등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이상적인 ‘보건복지 결합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민의 보건복지 서비스의 시대적 요구에 걸맞는 진화이고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생명존중의 마음으로 보다 나은 진료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절체절명의 위급한 생명에 대해 긴급 응급 처치와 대형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 등을 통해 세상보다 더 귀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지역의 자랑스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토록 긴 역사를 자랑하며 유지하는 것은 지역민의 보건을위한 책임·정신 때문입니다.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초고령사회의 지역 노인복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하나뿐인 지역 병원의 역할 수행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135명 영암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지역민의 보건과 복지를 우선시 생각하는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심혈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