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신품종‘싼타’돈 되네
과실 단단하고 수량 많고 상품성 뛰어나 높은 경매가 형성…지역농가 재배 확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  | | | ↑↑ 최근 고령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딸기가 수확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농가가 빨갛게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에서 딸기 신품종 '싼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령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딸기 품종 산타로 농사짓고 있는 농가는 30호(6ha) 정도로 꾸준하게 늘고 있다.
신품종 딸기 품종인 싼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수입품종인 장희보다 과실이단단하고 유통기한이 길며, 육보보다 수량성이 높고, 과일의 크기가 크다.
또한 상품성이 뛰어나 유통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경매가가 형성돼 농가 소득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당도 또한 일반딸기보다 월등히 높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급상승 하고 있다고 고령군은 밝혔다.
특히 싼타는 병해충에도 강하며 생산성, 맛, 경도가 우수하고 수확시기를 앞당겨 재배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 기존 재배품종인 육보와 설향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농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수입품종 재배로 인한 로열티 문제의 어려움을 국산품종으로 보급되면서 농가에서는 고품질 딸기 생산에만 주력하게 됐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품종인 싼타를 딸기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시켜 재배면적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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