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과 하순은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겠다. 또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크겠다. 2월 상순은 찬 대륙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씨의 변화가 잦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1월 16일
*양질의 흙 객토해 토양조건 개선*
벼농사
△땅심 높이기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조건을 개선해 줌.
-객토를 한 논은 볏짚, 퇴구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의 효과를 높임.
△벼 수확후 관리 -미곡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저곡해충 발생 및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c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시켜줌.
*그늘싹틔우기 낮엔환기·밤엔보온실시*
밭작물
△보리, 밀 월동 관리 -생육정지 상태의 보리, 밀은 눈이나 비가 온 후 갑자기 추워졌을 때 동해(언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물빠짐)가 잘되도록 배수골을 관리.
-늦게 씨를 뿌린 포장은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정도 덮어 주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퇴비를 주는 것이 월동후 생육에 유리.
△감자 -감자 저장시 온도 4~5℃, 습도 80~85%를 유지하여야 하며, 저장중 흑색심부병(속이 썩는 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함.
-봄 조기 재배 지역에서는 감자파종 약 한달 전부터 산광싹틔우기(그늘싹틔우기)를 실시하여 감자를 심은 후 싹이 빨리 올라오도록 해야 함.
-그늘싹틔우기는 15~20℃에서 실시하며, 30~50% 빛가림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내에서 실시하되 낮에는 25℃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면서 환기를 시켜주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실시.
△고구마 -움 저장을 하고 있는 고구마는 12~15℃의 온도와 85~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여야 안전한 저장이 되며, 저장 중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썩지 않게 됨.
-씨고구마로 사용하기 위하여 저장고를 자주 출입하면 온도와 습도 조절이 곤란하므로 하우스 육묘에 치상하는 날짜를 잘 선택하여 한번에 씨고구마를 꺼낼 수 있도록 함.
*겨울철 물주기 점적관수 이용 오전중 하도록*
채소
△시설채소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를 잘 덮어 보온력을 높이고 일사량 감응 자동 변온관리장치, 배기열 회수장치, 순환식 수막하우스, 시설원예용 제습기, 목재난방기 등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점검 및 보완.
-사용년수가 오래된 온풍난방기의 버너와 열교환기 내부에 쌓여있는 분진을 제거하여 열효율을 높임.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 예방 및 CO2 공급.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풋고추는 18℃ 이상 유지하고, 상추 등 잎채소는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겨울철 물주기는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도록 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지 않도록 환기관리.
-일조부족에 대비하여 낮 동안 천창 및 측창을 이용한 환기를 실시하여 과습을 방지.
-인공수분 및 착과제를 동시에 처리하여 착과율 증진.
-수경재배 작물은 양액농도를 기준보다 다소 높이고 공급량을 줄여 배지 내 과습 피해방지 및 양·수분 흡수 균형 유지.
△마늘, 양파 -마늘·양파와 같은 월동채소는 눈이나 비가 올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해 줌.
-웃자란 마늘은 월동기 잎이 노랗게 되는 증상과 월동 후 하얗게 되는 현상이 예상되므로 볏짚 또는 막(비닐)덮기 등으로 피해.
△봄 배추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있어 물 관리만으로 충분.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 촉진.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 관리.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
-육묘상의 온도를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여 추대예방.
*개봉 백신 36시간 이내 사용*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예방접속시 주의사항 -백신은 반드시 얼지 않도록 2~8℃ 냉장보관.
-겨울철에는 상온에서 2~3시간 놔둔 후 적정온도(22∼23℃)로 접종.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함.
-1두 1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축종별 적정용량 접종 및 적정크기 주사바늘 사용.
△가축 사양관리 -축사 안으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를 막아주어 소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특히 송아지는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함.
-젖소는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관을 수축시켜 산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게 되어 유지방 등 우유 성분은 높아지는 반면 산유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사료의 에너지 수준을 조정해 주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함.
-돈사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소독시설, 급수라인 등은 단열재를 이용하여 동파를 방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확인.
-계사(닭장)는 샛바람 방지를 위하여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햇볕을 가리는 장애물은 제거.
△가축위생관리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함.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 하여 잘 썩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