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의원, 법안표결 관심 없나
참여율 41% 불과…평균 68.2% 크게 못미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1일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의 국회 법안표결 참여율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김대인)가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의국회 속기록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국회의원의 평균 법안표결 참여율은 68.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참여율은 지난 18대 국회 68.7%보다 다소 낮았다.
경북에서는 정수성 의원(경주)이 유일하게 100% 참여했고, △안효대 의원(영양) 95% △이한성의원(문경) 93%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 76% △김종태 의원(상주) 72%△김광림의원(안동) 70% 등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최경환 의원(경산-청도) 26% △심학봉 의원(구미갑)30% △정희수 의원(영천) 33%△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41% 등으로 일부 의원은 참여율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완영 의원은 148건의 법안표결에서 60건에 참여해 59건을 찬성하고, 1건을 반대했다.
기권은 없었지만, 표결 불참한 횟수가 무려 88건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웃 동네의 대구 달성군의 초선 이종진 국회의원은 147건의 법안표결에 참여해 146건을 찬성하고, 반대는 1건뿐이었다. 표결 불참은 1번뿐이었고, 표결 참여율은 무려 99%에 달해, 이완영 의원과 대조를 보였다.
또한 고령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임수경 의원(민주통합당)도 법안표결 참여율이 높았다.
임 의원은 140건의 법안표결에 참여해 126건을 찬성하고, 5건을 반대했다.
기권은 9건이며, 표결불참은 8번뿐이었다.
표결참여율은 95%로 높았다.
한편, 법안표결은 법안발의, 예산심의, 행정부의 견제와 함께 국회의원의 중대한 4대 임무 중 하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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