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1월 21일
벼농사 △볍시 확보 -금년에 사용할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하여 확보하도록 함.
-벼 보급종은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함(추가신청 기간).
△땅심 높이기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을 개선.
-객토를 한 논은 볏짚, 퇴구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 효과를 높여줌.
△벼 수확후 관리 -쌀저장 중 온도, 습도가 높으면 해충이 발생하고, 양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시켜 줌.
밭작물 △보리, 밀 월동관리 -생육정지 상태의 보리, 밀은 눈이나 비가 온 후 갑자기 추워졌을 때 동해(언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물빠짐)가 잘되도록 배수골을 관리.
-늦게 씨를 뿌린 포장은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1,000㎏정도 덮어 주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퇴비를 주는 것이 월동후 생육에 유리.
△감자 -감자 저장시 온도 4~5℃, 습도 80~85%를 유지하여야 하며, 저장중 흑색심부병(속이 썩는 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 함.
-봄조기재배 지역에서는 감자파종 약 한달 전부터 산광싹틔우기(그늘싹틔우기)를 실시하여 감자를 심은 후 싹이 빨리 올라오도록 해야 함.
-그늘싹틔우기는 15~20℃에서 실시하며, 30~50% 차광망(빛가림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내에서 실시하되 낮에는 25℃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면서 환기를 시켜주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보온 실시.
△고구마 -움 저장을 하고 있는 고구마는 12~15℃의 온도와 85~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하여야 안전한 저장이 되며, 저장 중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썩지 않게 됨.
-씨고구마로 사용하기 위하여 저장고를 자주 출입하면 온도와 습도 조절이 곤란하므로 하우스 육묘상(고구마 싹을 키우는 시설)에 심는 날짜를 잘 선택하여 한번에 씨고구마를 꺼낼 수 있도록 함.
채소 △시설채소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를 잘 덮어 보온력을 높이고 일사량 감응 자동 변온관리장치, 배기열 회수장치, 순환식 수막하우스, 시설원예용 제습기, 목재난방기 등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점검 및 보완.
-사용년수가 오래된 온풍난방기의 버너와 열교환기 내부에 쌓여있는 분진을 제거하여 열효율을 높임.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 예방 및 CO2 공급.
-겨울철 물주기는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도록 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지 않도록 환기관리.
-햇빛이 부족한 경우 수경재배 작물은 양액농도를 기준보다 다소 높이고 공급량을 줄여 배지 내 과습 피해방지 및 양·수분 흡수 균형 유지.
△마늘 및 양파 -마늘및 양파와 같은 월동채소는 눈이나 비가 올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해 줌.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에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
△고추 -고추 터널재배를 하려는 농가에서는 적기에 씨뿌리기를 하고, 씨뿌리는 양은 아주 심을 때 필요한 묘 수량의 150% 정도 기준으로 함. 터널재배에 필요한 종자는 본밭 10a당 1㎗(약 6,000립) 정도가 알맞음.
-고추 종자는 30~32℃의 물에 하루 정도 담갔다가 건져서 28~30℃의 온도에서 1~2일간 싹을 틔운 후 파종하여 입모율을 높임.
△봄배추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 촉진.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 관리.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
-육묘상의 온도를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여 추대(꽃대신장)예방.
과수 △ 과수 동해(언 피해) 대책 -한파 지속에 따라 과수의 동해(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 실시.
(사과) -언 피해를 받기 쉬운 대목 및 품종의 원줄기에 백색수성 페인트를 (물과의 비율 = 1:1) 바르거나, 보온자재(반사필름, 짚 등)로 덮어줌.
-쪼개지거나, 갈라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베푸란도포제와 같은 약제를 발라서 병해충 피해 최소화.
-언 피해가 있으면 전정시기를 늦추어 4월 상순에 상황판단 후 전정하고, 피해를 받은 나무는 웃자란 가지 등을 이용하여 수관 형성.
(배) -최저기온이 -25~-30℃ 이하 되는 지역은 배나무 재배를 피하고, 경사지 위쪽은 추위에 약한 품종, 낮은쪽은 강한 품종을 심음.
-언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지면에서 60~90cm 부위를 짚 등 보온재로 덮어줌.
-지면과 접한 부위나 가지의 분지점에 언 피해를 받은 경우에는 석회유황합제나 외벽용 페인트를 발라 줄기마름병 감염을 예방.
(포도) -언 피해는 받은 나무는 원줄기에서 발생되는 숨은 눈을 잘 키워서 내년도 열매달리는 가지로 활용하여 적정 열매를 확보.
-언 피해 발생 과원은 피해정도가 판별될때까지 전정시기를 늦춤.
언 피해에 의한 결손 결과모지 보완 방법 -결손 결과모지가 1~2개일 경우 인접 결과모지에서 발생된 신초 활용.
-결손 결과모지가 3~4개일 경우 인접 결과모지를 장초 전정하여 결과모지로 사용.
-결손 결과모지가 많을 경우 원줄기 또는 원가지 아래쪽의 숨은 눈에서 나오는 가지로 원가지 갱신 또는 내년도 결과모지 활용.
-언 피해 후에 나타나는 병해 예방을 위하여 석회유황합제 살포.
(복숭아) -언 피해가 우려될 때 볏짚 등으로 원줄기를 감싸주어 언 피해 경감.
-냉기류가 머무는 낮은 지대는 작목전환을 하거나 방풍림을 설치하는 등 근본적인 언 피해예방 대책 수립.
-가납암백도, 일천백봉, 서미골드, 백약도 등은 언 피해에 특히 약하므로 중·북부 지방에서 재배시 주의.
-원줄기에 언 피해를 심하게 받은 나무는 빠른 시간내에 나무껍질이 터진 부분을 노끈,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건조하지 않도록 함.
-언 피해를 받은 나무는 강전정으로 결실량을 줄이고 봄철 건조기에 주기적인 관수로 나무자람새 회복.
화훼 -시설 화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하우스 보온관리에 힘쓰도록 함. -눈이 많이 내리거나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면 하우스 보온연료를 충분하게 준비하고, 제설작업 준비를 해둠. -시설화훼 재배에 있어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면 꽃의 종류에 따라 생육이 정지되거나 불량 꽃이 발생되는 등 생리장해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환경관리를 해 주도록 함. -꽃노랑총채벌레, 온실가루이 등 외래해충은 농약에 대한 내성이 크기 때문에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가며 뿌려 방제.
특용작물 △느타리버섯 -겨울철 느타리버섯 재배 온도, 습도관리는 환경조절 장치를 이용하게 되면 노동력이 절감되고, 균일한 습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효율성이 좋으며 힘들지 않은 손쉬운 기자재를 활용하도록 함.
-겨울철 버섯재배사 내부 배지(폐면, 볏짚)는 온도가 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정밀 관리하여야 하며, 항상 10~16℃내외의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온관리를 철저히 함.
-재배사가 건조하게 되면 균상(균이 자라는 시렁)이 마르게 되어 병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배지의 습도는 항상 85% 내외가 유지 되도록 가습장치를 활용.
-버섯 자실체에 수분이 오랫동안 머물지 않도록 환기관리를 잘하여 세균성갈변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함.
축산 △ 겨울철 축사관리 단열-축사의 적정한 단열을 유지하고, 가축 사육으로 인하여 파손된 단열재가 있으면 보수.
샛바람-지붕이나 벽의 공간으로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할 것. 윈치커튼에 구멍이 있으면 막아주고 커튼을 똑바르게 설치하여 뒤틀린 부분으로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함.
환기-축사 내부에 순환 팬을 가동하여 공기를 순환시켜 찬 공기와 더운 공기의 분리층을 없애줌.
제어기 관리-타이머와 온도조절기 등이 정확한지 점검.
육성-육성하는 동안 사양관리 프로그램에 나와 있는 최상의 조건을 만족. 특히 어린 가축은 정해진 온도로 첫 주를 사육한 다음 주령별로 온도를 내려주어 저온으로 인해 발육이 지체되거나 또는 과잉 급온으로 인해 에너지가 낭비되지 않게 함.
환기량-음압을 측정해 적정음압을 맞추어 주고 낮을 경우 팬을 한 대 더 설치해 주고 높을 경우 입기구를 더 열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