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기승…식중독·장염 주의
보건소“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당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올겨울 지속적인 한파로 인해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인 독감과 식중독, 장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여름철 질병으로 인식하기 쉽지만 낮은 기온에서 더 활발히 움직이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 설사 환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면서 군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탈수 증세를 일으켜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특히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감염경로는 감염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으로 전염될 수 있고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물건등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이 될 수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법은 식중독과 대부분의 전염성이 있는 질병들은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철저한 손 씻기를 생활화해 줄 것” 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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