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기족리에…산동지역 농민들 불편 해소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1월 28일
고령군 이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농기계 분소 설치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13억원의 예산을 들여 성산면 기족리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인근 3천548㎡의 부지에 농기계 대여은행 분소설치를 위한 첫 삽을 떴다.
따라서 이번 분소 설치에 따라 산동지역 성산, 다산, 개진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대여하기 위해 먼 거리로 찾아 나서야하는 불편과 시간 및 경제적 손실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분소 설치장소가 고령군 성산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농업인들의 편리성이 확보됐다.
660㎡규모의 건물과 농기계 31종 98대를 보유한 농기계 분소는 연말 준공과 함께 내년 봄부터 농업인 대여에 나설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