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 만들기 “바쁘다 바빠”
개실마을, 설 앞두고 주문 폭주 즐거운 비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  | | | ↑↑ 설을 앞두고 고령 개실마을 주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주문받은 한과를 만드느라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설 대목을 앞두고 고령 지역에 한과 만들기가 한창인 곳이 있다.
영남학파 종조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350년간 동성마을을 이루고 있는 고령 개실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50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필재 종가 한과는 개실마을 할머니들이 직접 만드는 수제품들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수제품들은 엿, 곶감, 약과, 호도, 유과 등으로 포장돼 설날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인기를모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각광받고 있다.
개실마을 영농조합법인에서는 해마다 3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농한기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종가 한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주문이 밀려들어 신난다”며 “무엇보다도 온 마을 주민들이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며 즐거워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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