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 진일환 · 강미영 회장 취임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쌀산업 수호 앞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05일
↑↑ 지난달 30일 농업경영인 고령군엽합회와 여성농업인 고령군 연합회 이·취임식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시루떡을 자르며 축하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도․농간 소득격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회장 배영순)와 한국여성농업인고령군연합회 (회장 김영자)이․취임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김희수 군 의회 의장 및 군 의원, 곽광섭 도의원, 각 기관 단체장, 회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이임 임원에 대한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표창장 전달과 이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배영순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간 전직 회장들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됐다" 며 “농업의 현실이 복잡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새롭게 취임하는 진일환 회장을 중심으로 한농연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고 말했다.
김영자 여성 회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농업을 지키며 여성농업인의 발전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진일환 신임회장 한국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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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에 이어 회기 전달식을 가진 후 가진 취임사에서 진일환 신임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올바른 농업 정책대안 실현에 심혈을 기울일 때” 라며 “농업인의 상처 입은 농심을 보살피고 위로해 미래생명산업인 농업을 키워 5천만 국민의 고향인 농촌을 살려내는데 혼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또 “읍․면 활성화를 위해 회원 상호간 화합하고 농업정보교환 및 농산물 제값받기 운동 등을 통해 도․농간 소득격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 강미영 신임회장 한국여성농업인고령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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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신임 여성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농민 생존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해나가기 위해 농민단체들과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식량 안보 없이는 국가의 미래도 없다는 것을 직시하고 우리 쌀 산업을 지키는데 여성농업인이 앞장서야 한다” 고 강조했다.
곽용환 군수는 “우리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성과”라고 치하하며“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수 의장은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농업국가를 만들기 위해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제18대 고령군연합회 회장단은 진일환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전종섭․ 배재근․시진기 부회장, 정윤권 대외협력 부회장, 김도중․서보혁․최종은 감사가 각각 취임했다.
또 제5대 한국여성농업인고령군연합회 신임회장단에는 강미영 회장을 비롯해 김정민․김순자․김선월 부회장, 서옥순 대외협력부회장 및 류복순 감사가 올 한해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