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택시기사 살리자”속속 동참
복지재단 후원 위한 서명운동…모금액 110만원 넘어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지난해 10월 23일자 본지에 소개된 기초수급자 이모(61·운수면)씨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다.
2009년 위암 발병으로 몇 차례 대수술을 받은 이씨는 암투병중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및 생계를 위해 생업에 뛰어 들어야만했다.
그러나 그것마저 허락하지 않았다.
2011년 2차 위암이 재발되면서 직장암으로 전이가 됐고 생계가 끊어진 이씨는 모든 치료를중단하기에 이른다.
이에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해 12월 밀알복지재단과 손을 잡았다.
복지재단은 모금 결정절차 중 하나인 500명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는 연일 뜨거웠다.
고령군청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의 서명이 잇따르면서 지난 1일 모금액은 110만원을 넘어섰고 서명 모금이 마감되는 오는 28일 이후 이씨는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모금에 동참하시고 싶으신분은 밀알복지재단(http;//www.miral. org)에 접속해 ‘후원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또한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은 이씨를 비롯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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