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인 3천만원까지 저리 대출
고령군-금융기관 이차 보전 협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18일
|  | | | ↑↑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금융기관장들이 소상인 대출금 이자 차액보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이 지역 소상인의 안정적인 경영안전자금 확보에 나서면서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지난 13일 오전 군청 우륵실에서 지역 금융 기관과 소상인 대출금 이자차액 보전 협약을 가졌다.
이날 곽용환군수를 비롯한 NH농협 고령군지부, 대구은행고령지점, 고령성주축산업협동조합, 고령군산림조합, 고령새마을금고, 고령신용협동조합 등 6개 군단위 금융기관장과 ‘2013년 소상인 대출금 이자차액 보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 주요내용은 금융기관별 자체자금 2억 5천만원 등 총 15억원의 경영안정자금 명목 대출자금으로 협약은행과 소상인간의 약정을 체결하며, 업소당 3천만원 이내의 대출 융자금에대한 연리 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상가번영회 이병걸 회장은 “대출금 3% 이자차액 보전은 상인에게는 이자부담 경감으로이어지는 만큼 지역상가가 필요한 경영안정자금을 부담 없이 대출받아 상가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는 3월4일부터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소상인 대출금 신청을 받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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