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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육묘상 적정온도 유지 고온·저온 장해 예방해야

농업정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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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날씨 동향
2월 하순과 3월 상순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큰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씨 변화가 잦겠다.

3월 중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축산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축사 안팎과 기구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함.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함.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 및 기록을 실시하고 출입자 대장을 비치.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함.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함.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 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함.

△예방접종시 주의사항

-백신은 반드시 얼지 않도록 2~8℃ 냉장보관.

-특히, 겨울철에는 상온에서 2~3시간 놔둔 후 적정온도(22∼23℃)로 접종.

-한번 개봉한 백신은 36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함.

-1두 1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주사부위가 곪지 않도록 주의.

-축종별 적정용량 접종 및 적정크기 주사바늘 사용.

△가축 사양관리
-축사 안으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를 막아주어 소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특히 송아지는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함.

-젖소는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관을 수축시켜 우유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게 되어 유지방 등 우유 성분은 높아지는 반면 산유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사료량을 조절해주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함.

-돈사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소독시설, 급수라인 등은 단열재를 이용하여 동파를 방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확인.

-계사(닭장)는 샛바람 방지를 위하여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햇볕을 가리는 장애물은 제거.

△가축 위생관리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줌.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함.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도록 함.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 하여 잘 썩게 함.

△사료작물 관리
-물빠짐이 불량한 포장은 날씨가 풀리기 전에 배수로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습해를 예방하도록 함.

-생육이 다소 부진한 포장의 경우 볏짚이나 퇴비, 왕겨 등의 유기물을 넣어 주어 동해피해를 예방하도록 함.

-겨울 동안 목초가 얼어 죽은 곳이나 생산성이 낮은 부실한 초지는 땅이 녹는 즉시 보파 할 수 있도록 종자와 비료를 미리 준비.

-사료비 절감을 위해서는 조사료 생산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지난 가을에 파종한 월동사료작물의 월동 후 관리와 함께 봄에 파종할 사료용 종자를 미리 확보하여 적기에 파종할 수 있도록 함.




과수

겨울철 전정

-전정을 통하여 나무의 크기, 복잡한 가지, 열매달리는 분포 등을 적절하게 조절.

-정지·전정시 아래의 원칙을 준수하여 작업.

-원줄기는 세워야 나무 전체의 세력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음.

-원줄기보다 굵은(2/3 이상) 가지는 아래쪽에서 잘라냄.

-위쪽 가지가 아래쪽 가지보다 굵으면 아래쪽에서 잘라냄.

-위로 선 가지는 세력이 강하여 주위의 세력 균형을 깰 우려가 있으므로 유인하거나 제거함.

-아래로 늘어진 가지는 세력이 약화되기 쉬우므로 유인하여 올려주거나 제거.

-안쪽으로 향한 가지는 다른 가지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아래쪽에서 제거.




채소

△시설채소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를 잘 덮어 보온력을 높이고 일사량 감응 자동 변온관리장치, 배기열 회수장치, 순환식 수막하우스, 시설원예용 제습기, 목재난방기 등 난방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시설을 점검 및 보완.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줌.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 예방 및 CO2 공급.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풋고추는 18℃ 이상 유지하고,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

-겨울철 물주기는 점적관수를 이용하여 오전 중에 주도록 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지 않도록 환기관리.

-햇빛이 부족한 경우 수경재배 작물은 양액농도를 기준보다 다소 높이고 공급량을 줄여 배지 내 과습 피해방지 및 양-수분 흡수 균형 유지.

△마늘·양파

-논 재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은 비가 많이 내릴 경우를 대비하여 배수구를 정비하도록 하고, 웃거름은 제때에 알맞은 양을 주며,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여 주도록 함.

-마늘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경에 요소 17㎏/10a, 황산칼리 13.8㎏을 주도록 함.

-양파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경에 요소 17.4㎏/10a, 염화칼리 5.2㎏을 주도록 함.

-흑색썩음균핵병 발생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줄여주어 확산을 사전에 방지.

△고추
-고추 육묘상은 모가 자람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해야 하며,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정도가 유지되도록 하여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알맞은 온?습도로 관리하고, 모 간격을 충분히 유지시키면서, 햇빛을 잘 받도록 하여 튼튼한 모 생산.
-입고병 방지를 위해서는 야간의 저온을 방지하고, 육묘상이 과습 되지 않도록 함.
-육묘하우스 내 하우스 출입구와 측면쪽은 온도가 낮아 비닐하우스 안쪽에 있는 고추모보다 생육이 저조하므로 생육상태를 보아가며 자리 옮김을 해주도록 하여 고른 육묘 유도.
-육묘 중 저온피해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로 요소 0.3%(물 20L당 요소 60g)액을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회복시킴.

△봄배추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

-모기르기 후기에 비료가 부족한 경우도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 촉진.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음.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

-모기르기를 하는 동안 낮 온도가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경 관리.

-추대(꽃대신장)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관리.

-육묘상의 온도를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여 추대(꽃대신장)예방.

-하우스 재배는 아주심기 20일 전에 비닐을 씌워 언 땅을 미리 녹이도록 함.




벼농사

△볍씨 확보

-종자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

-신품종 재배 시 적응지역,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파악하여 특정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해야 함.

-밤에 점등으로 인하여 이삭패기가 늦어질 우려가 있는 지역(도시근교 도로변, 공장주변 등)은 중만생종을 피하고 조생종으로 재배.

△땅심 높이기

-모래 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25% 이상 되는 우량 객토원(붉은 산흙)을 사전에 확보하여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을 개선.

-객토를 한 논은 볏짚, 두엄 등 유기물과 규산질비료를 시용하고 깊이갈이를 하는 등 종합개량이 되도록 하여 객토 효과를 높여줌.

△벼 수확후 관리

-쌀저장 중 온도, 습도가 높으면 해충이 발생하고, 양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짐.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를 유지.
정리 박은진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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