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없는 3.1절’고령이 부끄럽다
지역 아파트·상가 ‘가뭄에 콩나듯’ 게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  | | | ↑↑ 3.1절 고령지역의 아파트 대부분 가구에 태극기 게양이 안돼있어 부끄러운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 3.1절 기념의 태극기 게양에 대한 주민의식이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지난 1일 오전 고령군지역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태극기를 게양한 가구가 눈에 띄지 않았다.
또 상가 밀집지역 역시 상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이 보이지 않았고, 관에서 주도한가로등에만 태극기가 나부끼고 있었다.
국가관 확립 등을 위한 일부 단체의 태극기 게양 운동을 무색케 하는 순간이다.
고령읍 지역의 한 주민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내달지 않고 있어 국가관 확립을 위한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며“이번 3.1절을 계기로 태극기 게양운동을 새롭게 전개해 투철한국가관 정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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