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체납차량과 전쟁’선포
번호판 영치·대포차 강제인도…체납액 1억원 정도 줄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체납자가 없는 좋은 경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령지역의 고질적인 자동차 관련 체납을 뿌리 뽑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키 위해 고령군청 재무과 징수팀이 체납차량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지난달 2월 기준 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자동차 증가 등으로 인해 전체 체납액 15억원 중 4억원을 차지, 열악한 지방재정에 압박을 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령지역은 △주·야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181대 7천800만원 △대포차량 강제인도공매추진 11대 2천 500만원 △타 자치단체 번호판 징수촉탁 34대 300만원△도 주관 권역별 주·야간 합동징수 45대 1천400만원을 징수해 전년대비 자동차세 체납액이 1억원정도 줄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차량번호판 영치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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