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와 어렵게 생활 싱글맘에 고령우체국, 10개월간 후원금
고령읍 기초수급자 김씨 가정에‘따뜻한 봄 소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고령읍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김(41)모씨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자녀 셋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집은 비가 오는 날이면 부엌에 비가 흘러내려 곰팡이가 슬고, 벽 안쪽으로 흙이 떨어지는 등 주거환경은 열악하다.
특히 전기료와 수도세 등 공공요금은 연체가 돼 독촉장은 쌓여가고 있지만 무병으로 회사에취업을 할 수도 없는 김씨.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고령우체국과 연계해 10개월 동안 정기후원금을 지원 받게 했다.
지금 그녀의 가족은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950-6272~3)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한 나눔에 동참해 줄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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