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봄, 사랑이 샘 솟는다
적십자봉사 회원들, 매주 1회 무료급식 자원봉사 달성식품 최병화 대표도 저소득노인에 국수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고령지역에 사랑의 전도사를 자청하고 나선 이들이 있다.
고령군은 1천40만원의 예산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 노인 65명에게 지난해부터 매주 1회 목요일 고령읍 연조리 (구)구생당약국에서 배효임 적십자봉사회장과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진면 부리에 소재한 최병화(달성식품)대표는 올해 3월부터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자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국수 150인분을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경상북도 저 출산정책에도 적극 참여, 2012년 출산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선 지난 2000년부터는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80가구에 대해 매년 2회 국수1박스씩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 취약계층에 대해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는 사랑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들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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