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농협 ‘폭풍 성장’
작년 자기자본 33억 늘어난 82억5천만원 총자산 145억 증가 1천52억6천200만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  | | | ↑↑ 이열 조합장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 다산농협(조합장 이열)이 자기자본과 총자산이 대폭 증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다산농협이 최근 공개한 2012년 결산총회 자료에 따르면 농협 자기자본은 전년대비 33억6천800만원이 증가한 82억5천100만원이 적립됐다.
총자산은 전년대비 145억4천100만원 증가한 1천52억6천2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다산농협은 당기순이익 5억900만원을 달성해 출자배당 5.5%와 이용고배당 5.5%, 사업 준비금 6.43%를 배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열 다산농협 조합장 은 “대내외어려움속에서도 지난해 1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농가가 42농가에서 61농가로 늘어나, 지역 농업에 대한 희망을 안겨줬다”며 “판매농협 구현을 앞당겨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실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과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농협은 지난 2월29일 조합 회의실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김희수 고령군의회 의장, 곽광섭 경북도의원, 황은섭농협고령군지부장, 오임석 다산면장, 지역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산 총회에서는 서교욱, 이원철, 나채동씨 등 3명이 새로운 이사로 선출됐다.
다산농협은 지난해 신용, 경제, 보험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대폭 성장했으며, 이를 통해 품목별 재배기술교육, 무료한방진료행사, 조합원 자녀장학금지원, 경로당 유류비 지원 등 다양한지도사업을 펼쳤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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