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가야체험축제 ‘1천500년의 기다림, 대가야의 산성’주제 실행계획보고회…문광부 지정 ‘우수축제’답게 알찬 준비 다짐 4월11일부터 4일간, 체험·전시·공연 등 총 58개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11일
↑↑ 2013대가야체험축제 실행계획보고회가 지난 5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곽용환 군수, 김의순 축제추진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고령군민신문
2013대가야체험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5일 오후 군청 대가야 홀에서 ‘2013대가야체험축제 실행계획보고회’ 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김의순 축제추진위원장, 김희수 군 의회 의장 및 군의원,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가야의 산성’ 이란 주제로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가야박물관, 테마관광지 등 관내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체험 13개 분야 43개 프로그램과 연계·부대행사 15개 등 총 28개 분야 58개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 컨셉은 고령 주산성(사적 제61호)이 대가야시대의석축산성으로 재확인된 발굴조사를 통해 고령에 산재한 대가야산성(17개소)을 재조명했다.
또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 및 악성 우륵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 등을 소재로 한스토리텔링 및 체험프로그램 콘텐츠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산성을 쌓아 궁성을 지키다’는 주제로 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을 열고,주제관인 인빈관을 비롯한 일원에서는 대가야산성 루트· 금화 발굴체험, 대가야용사선발대회,산성쌓기체험 등 체험위주로 짜여져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대가야 산성을 지켜라’와 소규모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도함께 준비돼 있다.
또한 농촌 및 전통문화체험으로 딸기수확체험, 녹색농촌마을체험,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주먹밥만들기, 통감자 굽기, 청정 연근 조리 체험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자연스런 참여로이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품격 높은 축제를 위해 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자질 있는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 육성을 확대하고 △대형주차장 확보 △외국인 관광객을위한 외국인 안내 전문요원 확보△영어전용 안내부스 설치 △축제종합 안내판 설치 확대 및 안내대책 등을 세워 손님 맞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김의순 추진위원장
ⓒ 고령군민신문
김의순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령은 인근지역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역사와 문화관광 인프라가구축돼 있고 대가야만이 가진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교육체험축제이며, 대·내외적으로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며“특히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축제’로선정된 만큼 이름값에 걸 맞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