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오전 11:1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농업

배추·고춧가루도 원산지 표시

음식점, 6월28일부터 의무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18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배추김치의 원산지 표시 대상이 현행 배추에서 배추와 고춧가루로 확대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원산지표시 대상품목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6월28일부터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표시할 때 배추김치에 사용된 고춧가루의 원산지까지 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배추가 외국산인지 국내산인지만 표시하면 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포장 김치의 경우 기존에는 주재료 2가지의 원산지만 표시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고춧가루의 원산지도 표기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일부 업체가 김치에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홍보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했지만 앞으로 표기가 의무화되는 것이다.

이번 조치는 수입 고춧가루와 국내산 고춧가루간의 가격 차이가 매우 커 둔갑판매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는 농협김치공장 등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농협김치공장 관계자는 “고춧가루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한 이번 방안은 매우 바람직한것”이라며 “앞으로 마늘·생강 등으로 원산지 표시 대상을 계속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 말부터는 음식점에서 표시하는 원산지의 글자 크기는 현행 음식명의 2분의 1에서 음식명과 같거나 크게 해야 하며, 표시 위치도 음식명 옆 또는 바로 밑이어야 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18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최우수상’수상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2명, 고령군 모범납세자 5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지회 우곡봉사단, 전국 26개 우수 봉사단에 선정  
인물 사람들
고령군 선수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회장 김영옥) 소속 선수 2명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볼링 종목 대표로 출전해 눈부신 
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73
오늘 방문자 수 : 10,187
총 방문자 수 : 61,46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