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문지방, 출입이 힘들어요”
덕곡면 거동불편 S할머니, 온정의 손길 절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8일
고령군 덕곡면에 거주하고 있는 S모(여·71)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자녀들과 생사가 끊긴지 오래이다.
그녀 곁에는 오랜 외로움과 가난, 각종 질병만이 남아있다.
정신질환에 무릎 관절염으로 거동마저 불편한 그녀. 치료비는 생각할 수도 없다.
방문 앞을 나서는 것도 힘겨운 그녀는 동네 밖 출입은 큰마음을 먹어야만 한다.
집안 문지방을 넘나드는 건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것만큼이나 높다.
공사를 하고 싶지만 비용은 엄두도 못 내고 있고, 내 집에서만이라도 마음 편하게 다니고 싶다는 S 할머니.
이에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 (950-6272~3)은 도배장판을 비롯한 그녀의 두 다리가 되어 줄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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