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새는 집’ 다산 기초수급자 희소식
GS건설 봉사단, 집 수리 비용 790만원 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25일
파손된 지붕으로 인해 비가 새는 등 어려움을 겪어온 다산면 기초수급자 이모씨의 딱한 사정(본지 1월 7일자 1면 보도)이 알려지면서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게 됐다.
노모(79)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이씨는 중증장애로 근로 소득 없이 정부 보조금으로만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중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기와지붕이 파손됐다.
지역 봉사단체에서 천막을 덮어 임시방편을 마련해줬지만 연일 계속되고 있는 매서운 한파에는 보호막이 되지 못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GS 건설봉사단(단장 허명수)은 최근 지붕 수리비를 비롯한 도배, 장판 교체비 등 총79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공사는 오는 5월에 시작된다.
이 밖에도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손을 잡아줄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2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