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 다문화가정 보듬어 드려요”
방문지도사 5명‘ 다문화 명예경찰’ 위촉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8일
|  | | | ↑↑ 고령경찰서(서장 하원호)는 지난 5일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지도사 5명을 '다문화 명예경찰'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들어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경찰서(서장 하원호)는 지난 5일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지도사 5명을 ‘다문화 명예경찰’ 로 위촉했다.
다문화 명예경찰은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민자 · 다문화자녀의 가정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상담 및 피해 사례 발견 시 경찰과 함께 공동 해결에 나서게 된다.
또 경찰관과의 상호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해 필요 시 공동지원을 하는 등,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채옥희(57) 방문지도사는 “다문화 여성들이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도움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면 경찰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법을 모색해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하원호 서장은 “이번 명예경찰 위촉으로 다문화가정에 경찰이 접근할 수 없는 민간차원에서의 지원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명예경찰 위촉자는 다음과 같다. 채옥희(57), 김윤옥(46), 이은경(41), 권오경(38), 김은정(35)씨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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