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맞춤형 농업기계화 사업 309억 투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경북도가 지역 실정과 작목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농업기계화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309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중소형농기계공급사업 분야에 150억원을 투입, 7천500대의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1천만원 이하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민에게 1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국고융자로 지원해 준다.
또한 경북이 국내 최대의 과수재배지라는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과수 장비 분야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승용예초기와 다목적리프트기, 과수전용 방제기, 주행형 동력분무기 540여대가 공급된다.
농기계 공동이용을 촉진하는 농기계임대사업비 97억원도 배정됐다.
영천시 등 7개 시·군에 10개 농기계임대사업장을 확충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농기계 공급정책으로 농업의 기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영농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앞당겨 자본·기술 집약형 농업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화 시책사업은 인구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2012년 기준 경북에는 45만474대의 농기계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99만5천981대의 22.6% 수준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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